문화관광의 중심지 기의고장 영암
황토의 고장 영암 신북 과수원마을

월출산 자락에 황토 향기 가득한 신북과수원 정보화마을

봄비 갠 날 아침, 산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니 붉디붉은 황토밭에 온통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하다. 잔잔히 퍼져오는 황토 향과 배꽃 향기가 온 몸을 싸고 돈다.

신북과수원 마을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기암괴석이 그 빼어남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월출산이 자리잡은 영암군의 관문에 위치하며, 천연 황토 과수원에서 생산되는 맛과 향이 빼어난 영암배와 감이 생산되는 인심 좋고 건강한 농촌 마을이다. 정보화의 새로운 물결을 타고 소비자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마을이기도 하다. 신북과수원 마을의 배와 감은 수령 10년 내외의 과수가 주종을 이루며 황토의 풍부한 미네랄과 각종 유기물이 풍부한 퇴비를 먹고 자라 당도가 매우 높고 육질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영암배는 신북농협에서 제조되는 유기질 퇴비를 사용하며 순식물성 천연 영양제를 직접 제조하여 뿌려주는 유기농 재배를 시도하고 있어 화학비료 시비량을 최대한 줄여 소비자들이 마음놓고 드실 수 있는 신뢰의 농산물이다. 관광지로는 국립공원 월출산과 신라 고승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갑사라는 고찰이 있으며 다수의 국보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한국 최장의 구름다리를 건너 천황봉 구정봉을 지나 도갑사를 관광한 후 월출 온천에서의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어 준다면 우리나라 어떤 명산에서도 맛볼 수 없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매년 벚꽃이 필 무렵인 4월 초에는 왕인 문화축제가 개최되어 군민이 함께 참여하여 왕인 박사의 얼을 기리고 새로운 문화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종 문화 행사를 갖고 있다.

황토의 속살처럼 부드럽고 향기가 넘치는 신북과수원 마을은 날마다 새로 태어나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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