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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고반재및소장고문서일괄 (靈巖考槃齋및所藏古文書一括)

  •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노정길 245-3 (노동사)
  •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236호

고반재는 강명재로도 부른다. 원래는 1628년에 밀양김씨 운계 김홍발이 노동 에 정착하면서 건립의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당시 건조물의 연혁에 대해서는 문헌 전거가 자세하지 않다.

그 뒤 18세기 후반에 강학공간 등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며 현재의 건물은 1843년에 건립되어 1936년(노동사 건립)과 1982년에 중수하였다. 고반재의 건립은 장혀 상량문에〈龜 崇禎紀元後四癸卯三月十八日入柱二十三日丙寅酉時上樑 龍〉라는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고반의 의미는〈詩經〉衛風篇의 "산골짜기 시냇가에 움막을 이룩하니 어진 은자의 마음은 넓도다.(考槃在澗碩人之寬)"라는 구절에서 취한 것이라 한다. 고반재의 구성은 정면 5칸, 측면 2칸 전면에 쪽마루를 둔 홑처마 팔작지붕을 취하고 있다. 실의 구성은 좌우측에 각1칸의 방과 중앙3칸은 우물마루를 깔아 강학공간으로 이용하였다.

또한, 고반재와 함께 지정된 고문서로 공신록권 2건, 명문 1매, 교지 23매, 교첩 5건, 첩 2건, 호적단자 7건, 시권 1건 등 7종 41건이 소장되어 있다. 1628년의 매매명문은 향촌의 이거과정을 알 수 있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자료로서 가필이 되어 있는 등 보존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전문 판독이 되며 그 내용은 향촌사 자료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교지는 23매인데 임란 이전인 1586년(김광후)의 무과급제 홍패교지, 19세기의 것이기는 하지만 노직 가자 교지와 이에 따른 추증교지도 당시 제도를 이해하는데 자료가 될 만하다. 그리고 임란기에 발급된 교첩역시 흔치 않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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